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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많은 주부님들이 명절을 두려워하는데요, 아마 명절 음식을 하는 스트레스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다하면 그걸로 끝이냐? 아니아니아니죠~ 명절이 끝나고 난 후 그 음식들을 보관하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는데요!

실제 한국워킹맘연구소가 설 연휴를 맞아 워킹맘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워킹맘 중 55%가 설음식을 하는 것보다 정리 및 보관 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명절 남은 음식,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출처:헬스코리아>

1. 육류 - 식용유 발라 냉동보관
육류는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죠. 때문에 변색 없이 오래 보관하려면 식용유나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르고 한번 먹을 만큼 나눠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름 코팅이 보호막이 되어 세균 침투를 막아줍니다. 또한 육류를 만질 때 위생장갑을 사용해 손에 의한 오염 확산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2. 생선 - 맛술 부어 2~3일 냉장실에
생선은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15분 정도 둔 후, 맛술을 부어 2~3일 정도 냉장실에 두었다가 냉동 보관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등 푸른 생선은 1개월, 흰 살 생선은 2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3. 나물류 - 맛술 부어 2~3일 냉장실에
나물류는 밀폐용기에 한 번 먹을 만큼 같은 종류끼리 담되, 고사리와 도라지는 프라이팬에 한 번 볶은 후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전류 - 종이 호일로 싼 후 밀폐용기에
전류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 호일로 먹을 만큼 싸서 지퍼 팩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상하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5. 떡 - 따뜻한 상태로 냉동 보관
떡은 한 번 먹을 만큼 나눈 다음 따뜻한 상태에서 랩으로 싸 냉동 보관합니다. 해동할 때에는 갑자기 뜨거운 물에 넣으면 갈라지기 쉬우므로 냉장실에서 천천히 녹이면 됩니다.

6. 식혜, 수정과 - 밥과 물은 분리해야
식혜나 수정과는 큰 통에 한꺼번에 보관하지 말고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혜는 밥과 물을 분리해 보관해야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7. 대추, 밤 - 모래나 한지에 싸서 보관
대추, 밤은 습기가 없는 톱밥 또는 모래와 함께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2~3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8. 한과 - 먹을 만큼 나눠 진공 포장
한과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거나 딱딱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진공 포장해야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9. 북어포 - 녹차 잎을 함께 보관
습기에 매우 약한 북어는 자칫하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이때 북어포와 녹차 잎을 함께 보관하면 녹차 잎이 습기를 흡수해준다고 하네요.

[출처: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자, 어떤가요?
재료별로 보관만 잘해도 오래두고 먹을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 부담을 없앨 수 있겠죠?
이번 명절, 알뜰살뜰한 주부로 태어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 남은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저 미수다도 그럼 이만 명절음식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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