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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들 보내셨죠? 명절을 보내고 나면 이것 저것 정리할 일들도 많고 남은 음식들도 많아서 명절 남은음식 재활용이 항상 이야기 나오는데요. 특히 많은 관심을 주시는게 명절 남은 전이나 나물로 만든 음식인 것 같아요. 저도 명절보내고 싸온 나물을 아이들이 별로 먹으려고 하지 않아 혼자 먹고 있었는데 비빔밥을 할까 하다가 오늘은 김밥으로 해봤어요. 맛있는 나물 김밥~^^


나물을 많이 넣을거라서 다른 재료는 만들지 않았어요. 단무지는 넣어야 할 것 같아서 단무지하고 우엉 세트 하나만 사왔네요.


따뜻한 밥하고 김만 준비하면 재료 끝!! 밥이 고슬고슬하게 지어졌으면 좋았는데 압력밥솥에 급하게 지었더니 좀 질어지긴 했어요.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되죠 뭐.^^ 나물을 많이 넣을거라서 밥에 따로 양념은 안했어요. 나물이 좀 짭쪼름 하거든요. 나물이 싱겁다면 밥에 살짝 양념하셔도 되구요.


김위에 밥을 깔고 단무지, 우엉을 놓고 나물을 듬뿍듬뿍 올려놓았어요. 아이들은 특히 도라지를 잘 안먹으려고 해서 도라지도 듬뿍~ 올려놓았죠. 김은 김밥김이 없어 집에 있는 돌김을 사용했더니 약간 옆구리가 터지려고 하지만 먹는데는 그다지 지장이 없었으니까 패쑤~


재료도 간단해서 금방 몇줄 휘리릭 쌌네요. 김밥은 몇개만 싸도 밥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2공기 이상 사용했어요. 개학을 앞두고 있는 큰애 점심으로 싸줬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면서 약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더니 금방 한 줄 이상 집어먹더라구요. 


안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나물이 잔뜩 들어있었지만 뭐가 들어있는지 별로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역시 아이들 편식에는 머리를 써야하나봐요.


큰아이도 한 줄 이상 배부르게 먹었구요 작은아이도 학원갈 때 먹으라고 한 줄 싸가지고 가서 먹였는데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잘 먹는 고사리도 있다고 좋아하구요.


싸가지고 온 나물을 반 이상은 사용한 거 같아요. 내일은 아침 일찍 가는 신랑에게 한 줄 싸줄까봐요. 남는다고 막 쌌더니 나물이 금방 바닥이 드러나려고 해요. 내일 한 번만 더 싸면 싹 비울것 같네요.^^  전 냉장고에 있던 음식 싹싹 없어질 때가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바쁜 아침식사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맛있는 나물김밥 한번 만들어 드세요. 뻔하디 뻔한 명절음식도 조금만 손을 대면 새로운 음식으로 탄생한답니다.

이상 밥을 사랑하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면 더 사랑해서 김밥과 주먹밥을 좋아라하는
경기미사랑 밥사랑 미쿡(米Cook) 아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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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서 아주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밥과 김치를 즐겨먹는 남성일 수록 비만이 적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최근 비만이 더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대한민국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식생활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운 초고도 비만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그 심각성은 더욱 심하다고 합니다.
비만은 남녀구분 없이 나타나는데요, 특히 여성에 비해 운동량이 많은 남성들의 비만.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의 식습관을 의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실제로 채소류나 밥, 김치 등을 즐겨 먹는 남성들이 빵이나 과자,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만지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011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이용해 19세 이상 성인남성의 식이패턴을 분석한 결과, 잡곡류 및 채소를 즐겨 먹고 밥과 김치로부터 열량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은 남성들의 평균 비만지수가 낮게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비만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열량섭취, 음주 등의 다양한 요인이 지적되어 왔으나, 이번 조사 결과 영양역학적 측면에서 성인남성들의 식이패턴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예비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분석결과 BMI(체질량지수) 25이상의 비만자 비율은 '육류 및 알코올'을 가장 많이 섭취하였고 건강식과 전통식은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국내 성인남성의 식이패턴에서 잡곡류 및 채소류로부터의 열량 섭취비율이 높은 '건강식이패턴'과 밥/김치로부터의 열량섭취비율이 높은 '전통식이패턴'에 속하는 남성들의 BMI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왜 뱃살은 점점 더 아저씨처럼 불러올까...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런데 이런 걱정과 고민만 하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노력부족입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들의 식습관을 체크해보세요~

저 미수다가 늘 말하잖요~ 밥을 먹어야 살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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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빵보다 운동수행 능력 높이고 항고지혈 효과커

식품연구원, 인체 및 동물실험으로 확인.

밥이 빵에 비해 운동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며, 항고지혈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의 쌀소비촉진 가공기술 산업화연구단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최
농업연구사업단 성과발표회에서 밥 중심의 영양학적 우수성에 관한 인체실험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밥을 먹었을 경우 456±58.3 sec로, 빵을 먹었을 때 311±41.9 sec보다
지구성 운동 지속시간을 유의하게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고지혈증을 유도한 실험동물(햄스터)에게 탄수화물 급원으로 밥과 빵을
각각 8주간 먹인 후 혈중 지질함량 및 바이오마커 변화를 분석한 결과 밥 섭취군에서
혈중 중성지방 및 총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하게 줄어 밥의
항고지혈 효능이 확인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밥 섭취군에서는 간조직의 지질 축적량이
감소하고, 분변으로의 담즙산 배설이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효능은 밥 섭취가 지방 합성 관련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키고
지방대사 및 분해 관련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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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양념 듬뿍 배인 김치 한포기에 고기한점.
그리고 밥…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김장할 생각은 전혀 안 나구요. ㄱ- (ㅜㅜ)

여기 저기서 김장을 한다. 주문을 했다. 시골에 가서 해왔다. 등등의 이야기가 들립니다.
저희 미수다네도 주문을 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그래도 직접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하기로 맘을 굳혔습니다. 매년 김장을 하고 나서는
내년엔 반드시 주문한다.! 하고 결심을 하는데 또 매년 김장철이 돌아오면
갖가지 불안한 생각이 들어 쉽게 주문을 못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하게 되지요… ㄱ-
 

이번 김장은 그리 오래 고민하고 준비할 여유도 없이 후딱 해치웠습니다. ^^
물론 이번에도 쌀가루 풀을 쑤어 넣는 것을 잊지 않았지요. ^.^
고춧가루 색이 도드라지면서 양념이 잘 버무려지는 것이 양념 속이
아주 맛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러 오신 옆집 아주머니께 쌀가루를 쓰면
발효도 잘되고 빨리 시어지지 않으며 김치색도 아주 고와진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당장 내년부터 쌀가루 풀을 쑤어 넣겠다고 합니다. ^^ 
 

어제 늦게 김장을 끝내고 오늘 아침밥을 먹기 전에 김치 한포기를 꺼냈습니다.
김장을 했는데 김치에 수육 한점을 못 먹었으니 너무 아쉽잖아요.
막한 밥에 김치를 한잎 뜯어 올리고 돼지고기 한점을 올려 먹었더니
으흠…. 바로 이맛이야…역시 김장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긴 겨울을 나려면 뜨끈한 밥과 김치만 있으면 걱정 없습니다.
(가끔 고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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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목이 따갑고, 코가 시리기 시작합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음식, 종로5가 뒷골목 길에 있는 방아다리감자국집의 뚝배기 한그릇입니다.
허영만의 식객을 보면서 온갖 화려하고 이름있는 음식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래기국입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지요. 쿨~쩍!.
책에는 감자국이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감자는 없고
돼지등뼈와 시래기가 듬뿍 들어 있었습니다.

입맛도 없고 눈은 뜨겁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머리는 띵한 감기가 열흘간 이어져
죽을 것만 같았던 지난 겨울 초입,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분연히 일어나 버스를 타고 종로로 나갔습니다.
이 감자국을 한그릇 먹어야 감기가 떨어질 것 같다는 왠지 미신 같은 믿음(?)이 저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방아다리감자국’식당은 식객에서 보았던 간판 그대로였습니다.
사오십대의 아저씨들이 꽉차 있는 틈에서 혼자 밥을 시키고 주변 쳐다볼 생각도 없이
밥을 말아 시래기를 국물과 함께 떠 먹었습니다. 콧물인지 눈물인지 막 흘렀습니다.
반쯤 먹으니 등에서 땀이 납니다. 귀밑에서도 땀이 흐릅니다.
살것 같았습니다.

이 감자국을 먹고 나오니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 처럼 감기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플 때 어른들이 먹어야 낫는다고 했나 봅니다. 입맛 없다고 끼니 거르면서 약만 들이켰더니
감기가 떨어질리가 있나요… 그래도 신기합니다. 몸이 알아서 필요한 것을 찾아가게 하니 말이죠.
제 생전에 아저씨들이 바글바글한데서(여자는 주인 할머니뿐! ㅜㅜ) 생전 먹어보지도 않은
이런 낯선 음식을 한그릇 뚝딱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올해는 감기 들기 전에 미리 가서 한그릇 먹어야 겠습니다. 예방접종차원에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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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수다 가족 여러분들도 햄버거 많이 좋아하시죠? 저 역시 가끔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끼의 끼니로 햄버거를 사먹곤 하는데요. 가끔 사먹기엔 정말 편하긴 하잖아요! 게다가 요즘엔 워낙 다양한 종류가 나와 고르는 재미까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햄버거에 도전장을 내민 메뉴가 등장했으니...
그이름은 바로!!! 밥버거~~~


<사진출처: 뉴시스>

요즘 아침에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의 빵이나 커피를 식사대용으로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높은 칼로리와 비교적 비싼 가격으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간편한 테이크아웃으로 어디서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밥버거가 주목받고 있다.

이 밥버거는 단순한 김밥이나 주먹밥이 아닌 각종 재료를 넣어 버거처럼 쌓아 만든 밥버거인데요!
하나만 먹어도 아주 든든해지는 한끼 식사가 됩니다.

노량진에서 시작된 컵밥이 열풍이 점점 확산되면서 이젠 길거리에서 밥을 먹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는데요.
거기에다 밥버거까지!!
바쁜 일정에 쫓겨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늘 패스트푸드로만 때우던 직장인들도 이젠 든든한 밥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대기대>_<

특히 밥버거는 햄버거 처럼 종류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따끈따끈하게 잘 익은 밥을 햄버거의 빵 형태로 만들어 아삭아삭한 김치, 특별소스로 맛을 낸 참치 샐러드와 함께 짭짤한 햄을 넣어 만든 햄밥버거와 부드러운 치즈를 넣어 만든 치즈밥버거, 불고기 밥버거, 닭갈비 밥버거 등 다양한 메뉴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부운~
바쁘다고 밥 거르지 마시고, 밥버거로 늘 든든하게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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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밥을 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주부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아직 초보라든지 아무리 밥을 해도 맛있지가 않아 걱정이신분들~ 오늘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밥맛에 영향을 주는 요인, 저 미수다가 오늘 보기좋게 정리를 했습니다!

요인

비중

비고

품종

최대

벼 품종간 차이가 큼

산지

동일품종에서도 기상, 토질, 토성 등에 따라 차이가 큼

기후

등숙기간중의 저온, 일조부족 다우 및 풍해, 도복 등은 미질과 밥맛을 저하시킴

재배 방법

재배시기, 시비기술은 수량뿐만 아니라 밥맛도 좌우함

병해충

등숙기간 중의 병해충 발생은 미질과 밥맛을 저하시킴

수확 및 탈곡

기계화에 의한 손상, 탈곡립의 혼재

건조

수분함량이 높고 고온화력 건조는 밥맛을 저하시킴

저장

저장 중 수분함량은 온습도 저장기간에 따라 관계가 큼

1차 도정

현미(1분도미) 도정

2차 도정

최대

도정도 차이에 의한 미질과 밥맛차이가 큼

쌀의 종류

현미, 5분도미, 7분도미, 쌀눈쌀,백미

쌀의 보관

최대

쌀 묵은쌀과 밥맛의 차이는 큽니다.
쌀은 도정 후 14일 이내 먹어야 밥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도정 후 14일 이내에 먹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쌀의 보관용기와 방법에 따라 밥맛의 차이가 큽니다.

쌀 씻기

쌀 씻는 횟수 및 비비는 강도

쌀 불리기

압력밥솥은 쌀을 안불리고 밥짓기를 하기도 하지만 일반 전기밥솥을 사용할 경우 적당히 쌀을 불려주어야 한다.

또한 쌀을 불리면 가바 함량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밥 물

밥 짓는 물: 수돗물, 생수, 정수한 물 등등

취사 도구

압력밥속, 전기밥솥, 전기압력밥솥, 가마솥 등 밥솥에 따라 차이남

밥짓는 방법

밥짓는 시간과 방법 그리고 밥솥의 자동조절 기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가정에서는 거의 전기밥솥, 전기압력밥솥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밥짓는 방법은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와, 이렇게 많은 것들이 밥맛에 영향을 주는 군요!
이것들만 잘 알고 있다면 맛있는 밥짓기, 식은 죽 먹기겠죠?


요렇게 맛있는 밥! 지금 위 요인들만 잘 분석하고 안다면 식은죽먹기겠죠?

이상 미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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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 가면 항상 고민스러운것 중 하나가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아마 다들 이런 고민 자주 하시죠? 그러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짬짜면이었습니다.

짬짜면의 등장은 그야말로 중국음식의 혁명과도 같았습니다. 짬짜면이 등장하면서부터 짜장면과 짬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확연히 줄었으니깐요^^

그런데 중국집의 짬짜면과 같은 밥솥이 있다면 어떨까요?
현미밥을 좋아하는 사람과 흰쌀밥을 좋아하는 사람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밥솥!
네, 아마 아시는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시겠죠?

밥솥 하나로 한번에 두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는 밥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나누미(米)입니다. 이름도 참 이쁘죠?

나누미란 위에서 간단히 말씀드렸듯이 밥솥 하나로 동시에 두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도록 내솥을 반으로 나누는 칸막이 형택의 제품으로 내솥에 삽입하면 진밥과 된밥, 잡곡밥과 흰쌀밥 등 가족의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밥을 할 때 이루어지는 물의 대류현상이 잘 일어날 수 있게 판에 구멍을 뚫고 특수 물결무늬 양각을 줘 양쪽밥의 질적차이를 최소화 시킨 것이 ‘나누미’의 특징이자 원리라고 합니다. 특히 열성에 강해 변형이 적으며 녹이 발생하진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가족이지만 가족마다 선호하는 밥 맛이 다른 분들 꽤 있을텐데요, 그런 분들의 욕구를 100%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이 나누미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럼 이상 미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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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다, 한식이 최고다!
한국사람들은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죠? 사실 이와 관련된 포스팅도 미수다에서 많이 다뤘는데요. 이번엔 왜 그런지 조목조목 살펴 여러분들께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주목해주세요~~

▶밥을 중심으로 한 영양식단= 한식은 밥이 주식입니다. 밥에 국, 김치를 기본으로 구이, 나물, 생채를 곁들인 것이 한국식 전통 상차림으로 한 끼 식사에는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한 권장 비율인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이 65:20:15의 영양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식과 육식의 황금비율= 우리 밥상은 나물 문화, 쌈 문화라고 불릴 정도로 채식 위주의 음식문화가 발달되어 왔습니다. 생채, 숙채, 쌈, 김치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되는 채식에 고기와 생선을 곁들여 채식과 육식의 이상적인 비율인 8:2의 황금비율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OECD 가입국 중 비만율이 가장 낮은 것도 한식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죠.

▶장수를 돕는 발효식품과 콩 식품= 한식을 대표하는 식품인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의 장류와 젓갈류 등은 오랜 숙성기간을 거친 전통 발효음식입니다.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예방해주는 발효식품을 매일 꾸준히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두부, 된장 등 콩류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한식 식단이 갖고 있는 우수성 중 하나입니다.

▶조리 방법의 우수성= 고기는 주로 삶거나 끓여서 지방을 줄이고, 나물은 주로 데쳐서 해로운 성분을 없앤 뒤 사용합니다. 한식의 양념으로 흔히 사용되는 파, 마늘, 생강 등과 불포화지방인 참기름, 들기름 등은 ‘약념’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약의 효과가 뛰어난 식재료들로 맛은 물론 영양적인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TIP! 한식밥상 먹을만큼만 차리는 노하우

● 과다한 염분 섭취의 원인이기도 한 국과 찌개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찌개나 국 중 한 종류만 준비하고 먹을 분량만큼만 조금씩 덜어 먹구요.
● 찌개, 일품요리, 밑반찬 등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개인접시에 덜어 먹으면 깔끔한 상태로 보관해두고 다시 먹을 수 있습니다.
● 쌈장이나 양념장, 김치 등은 따로 덜어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가급적 조금만 덜어 놓습니다. 조금씩 남은 것들은 모아두었다 찌개를 끓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자, 오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저 미수다는 이만!
이따 맛있는 요리와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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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밥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흰쌀밥? 현미밥? 보리밥? 밥에도 참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거...알고계신가요?

최근 이색밥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제철밥, 가마솥밥 부터 각종 퓨전밥까지...들어보지도 못한 이색밥들의 향연이 지금 펼쳐집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집밥보다는 밖에서 먹는 밥이 더 많아졌죠? 하지만 집밥보다 좋은 밥은 없다!라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편견을 깨고자 최고의 건강밥으로 승부를 거는 식당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까지 챙긴 밥으로 승부하는 곳의 이색건강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 미수다와 함께 보시죠!

 


송이, 굴, 전복 등 제철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건강밥으로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 식당인데요, 이곳은 하루에 매일같이 산지에서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와 밥을 짓는다고 하네요. 특히 신선한 재료와 함께 소수점까지 철저하게 시간을 계산해 밥을 짓는 것이 이곳 밥맛의 비법이라고 합니다.

또 남양주의 한 식당은 특별한 재료없이도 가마솥밥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이끈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 들여온 햅쌀에 흑미, 유기농 향찹쌀을 넣어 30분간 은근하게 장작불을 지펴내면 할머니의 손맛 보리밥이 탄생합니다. 여기에 20가지 잡곡과 숯을 넣어 가마솥 증기로 하루종일 쪄낸 대통밥까지 대령합니다. 최고의 밥맛을위해 나무 장작만 고비하기에 1년쓰는 장작의 양만 50톤이 넘는다고 하네요.


점심 단 2시간 만에 100그릇이 팔려나가는 대박 밥집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사진에 보이는 콩나물밥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는 동시에 말문이 막혀버린다는 바로 그 밥! 37년 전통의 할머니 손맛까지 더해진 밥!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 콩나물밥의 가장 핵심은 바로 육회! 육회를 콩나물밥에 비벼먹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한 맛이 탄생합니다. 저 미수다도 콩나무 엄~청 좋아해서 콩나물밥하면 환장(?)을 하는데요...육회까지...하아~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노는 물이 다른 별난 밥도 있습니다. 푸르스름한 색깔에 윤기까지 남다른 자태를 자랑하는 약수밥은 매주 충북까지 내려가 길어오는 약수가 바로 그 비밀이라고 합니다. 황산성분과 철분이 많은 천연약수에 강원도 철원 햅쌀만 고집해 밥을 짓는 식당주인은 특별한 뜸들이기 비법을 더해 한층 다른 밥맛을 완성시켰다고 하네요.

이야~오늘 참 다양한 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점심, 조금 독특한 이색밥을 드셔보시는건 어떨지요?
이상 미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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